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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사무총장에 윤호중 내정…정책위 수석부의장에 한정애(종합)

이번 주 내 인선 마무리 예정
'진선미 후임' 원내수석에는 서영교 내정

(서울=뉴스1) 전형민 기자, 정상훈 기자 | 2018-09-03 17:01 송고 | 2018-09-03 17:14 최종수정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3일 3선의 윤호중 의원(55)을 사무총장에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한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최고위원회의 직후 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 윤 의원을 당 사무총장으로 최고위원들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20대 후반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고 있으며, 지난 2012년 민주당의 전신인 민주통합당에서 사무총장을 맡은 바 있다.

또한 민주당은 이날 홍익표 수석대변인 인선으로 공석 상태가 된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에 한정애 의원(53·재선)을 내정했다.

한 의원은 한국노총 출신으로 지난 19대 원내 진출 이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꾸준히 활동했다. 정책위에선 보건복지위원회와 환경노동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등을 담당하는 제5정조위원장을 맡아왔다.

이해찬 대표는 이번 주 중으로 2명의 지명직 최고위원과 조직부총장 인선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민주당은 진선미 원내수석부대표의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에 따른 후임 원내수석에 재선의 서영교 의원(54)을 내정했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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