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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상하목장 10주년 기념 '유기농 목장 체험 캠페인'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2018-09-03 11:16 송고
© News1

매일유업은 상하목장의 브랜드 출범 10주년을 맞아 소비자들을 위한 '상하목장 유기농 목장 체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소비자들의 유기농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부모와 아이가 유기농 목장을 직접 방문해 보고 듣고 경험할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체험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가족은 1박2일로 다양하게 구성된 유기농 목장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전북 고창에 위치한 상하공장 견학을 시작으로 유기농 목장과 농원이 있는 농촌형 테마파크인 상하농원에서 동물농장과 농부체험, 밀크빵 만들기, 젖소 착유지 견학 등 유기농 식품이 만들어지고 생산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지난 7월 상하농원이 개장한 호텔 파머스빌리지에서의 1박2일 숙박과 식사도 무료로 제공한다.

유기농 목장 체험 신청과 자세한 정보는 상하목장 10주년 캠페인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응모기간은 오는 10월25일까지로 매주 10가족을 선정해 총 7주간 7차에 걸쳐 총 70가족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진행한다.

각 차수 별로 서울과 광주, 대전, 부산을 출발지로 두고 운영하기 때문에 거주지와 가까운 출발지역을 기준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 가능한 인원은 1가족 당 최대 4인이며 신청 페이지에서 개인정보와 참여가 가능한 희망차수 및 개인 SNS에 후기 포스팅 동의를 하면 추첨을 통해 매주 10가족을 선정한다.

더불어 상하목장은 10주년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배우 봉태규 가족을 발탁하고 유기농 목장 체험 홍보 영상을 제작 및 공개했다.

상하목장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유기농에 대한 관심과 소비는 증가했지만 유기농의 정확한 기준과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었다"며 "유기농 목장 체험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직접 경험하며 일상에서 유기농을 더욱 친근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y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