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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문세윤X박성광, 개인기와 생일 어필로 한끼 성공(종합)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2018-08-29 23:53 송고 | 2018-08-30 01:14 최종수정
'한끼줍쇼' © News1

‘한끼줍쇼’ 개그맨 박성광과 문세윤이 출연해 유쾌한 한 끼 도전에 나섰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개화동 - 꽃 피는 동네’ 특집으로 문세윤과 박성광이 게스트로 출연해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세윤과 박성광이 미타사를 먼저 산책했다. 산 속을 걸어다니며 좋은 공기를 마신 두 사람은 공항을 내려다보는 불상을 보고 감탄했다.

이때 MC 강호동이 “저기 소 있다! 소!”라는 한 마디에 문세윤이 소 울음소리를 냈다. 여기에 더해 박성광도 이어 까마귀 소리를 내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개그 본능을 펼쳤다.

하지만 강호동의 마음에는 차지 않은 모양인지 또 “소 있다!”라고 말했다. 문세윤은 “저 형 성에 안찼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박성광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매니저 임송 씨와의 케미로 많은 사랑을 받는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강호동은 "열심히 두드리다 보면 대작이 얻어걸리는 것 같다"며 "요즘은 성광이보다 성광이 매니저가 더 유명하다"고 말했다.

박성광도 공감하며 "제 매니저가 지금 휴가를 떠났다. 많이 바쁘다. 그 친구 스케줄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고 말하며 웃었다.

문세윤은 첫 띵동의 집에서 유학생을 만났다. 그러나 집주인은 "저분 좋아한다"라며 박성광을 가리켰다. 이어 문세윤을 가리키면서는 "김준현 아니냐"라고 하며 굴욕을 당했다.

강호동, 문세윤 팀은 세 번의 도전만에 한 끼 줄 집에 입성했다. 강호동은 주민에게 "덩치 크다고 많이 먹는다는 편견을 갖지 마시라"고 설명하며 유쾌한 모습으로 입장했다. 

반면, 이경규와 박성광은 계속해 한 끼에 도전했다. 박성광은 녹화 당일 생일임을 언급하며 계속해 벨을 눌렀지만, 많은 집주인들이 식사를 마친 후였다. 그러다 어떤 주택에서 "박성광이다!"라는 외침이 들렸고,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두 사람은 끝까지 더위와 생일을 어필해 한끼 줄 집에 입성하게 됐다.


jjm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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