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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트렌드] '툭 걸치면 가을 코디 끝'…트렌치코트의 계절이 온다

국내외 패셔니스타들의 트렌치코트 스타일링 분석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8-08-29 16:19 송고
본격적인 가을은 아직 오지 않았지만, 이미 마음은 얇고 가벼운 여름옷 대신 분위기 있는 가을 아이템을 찾게 되는 요즘이다. 가을철,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아이템 중 하나인 트렌치코트.

트렌치코트 하나만 툭 걸쳐줘도 이미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듯 하다. 트렌치코트 한벌이면 어쩐지 올가을은 코디 걱정 없이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든든한 기분이 들 정도. 소재부터 컬러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트렌치코트를 국내외 패셔니스타들은 어떻게 연출했는지 스타들의 스타일링을 분석해 봤다.
뉴스1 DB © News1
'트렌치코트'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베이지 컬러. 심플하면서도 무난한 컬러감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할 수 있어 가을 시즌 두루두루 입게 돼 가을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코트로 완벽한 공항패션을 연출한 윤아, 수영, 효린의 데일리룩을 분석했다.

소녀시대 윤아는 맥시한 기장감의 베이지 컬러 트렌치코트에 화이트 티셔츠와 스키니진을 매치해 깔끔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블랙 미니 클러치와 로퍼를 매치해 베이직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소녀시대 수영은 한층 더 차분한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코트를 택했다. 심플한 블랙 슬랙스와 스니커즈를 함께 매치한 그는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내추럴 스타일링에 스트라이프 패턴의 스카프 아이템을 매치해 포인트 컬러를 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수 효린은 특유의 러프한 무드가 묻어난 트렌치코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는 캐주얼한 디스트로이드진과 함께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청량감을 더했고, 미러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뉴스1 DB © News1
트렌치코트에도 다양한 컬러와 패턴이 존재한다.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 트렌치코트의 컬러와 패턴을 선택하면 다채로운 가을 코디를 연출할 수 있다.

소녀시대 유리는 시크한 블랙 컬러의 트렌치코트를 매치해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블랙 트렌치코트는 베이지 컬러 못지 않게 다양한 스타일 매치가 가능한 기본 컬러이기도 하다. 유리는 여기에 블랙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세미 와이드 데님을 매치해 심플한 멋을 살렸다.

배우 한채아는 트렌치코트를 원피스로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 컬러로 청량감과 우아한 매력을 더한 그는 벨트로 허리라인을 강조하기도 했다.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와 주얼리 액세서리는 최대한 배제해 심플한 멋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중인 구하라는 러블리 끝판왕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브라운 베이스의 체크패턴 트렌치코트를 착용한 그는 이너로 프릴 블라우스와 플라워 패턴의 화려한 스커트를 함께 매치했다. 여기에 유니크한 시어 소재의 니하이 부츠를 매치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TOPIC/Splash News © News1
글로벌 패셔니스타들의 트렌치코트 패션은 어떨까. 공개되는 파파라치 컷마다 화제를 불러모았던 이들의 트렌치코트 룩은 소재나 디테일부터 남달랐다.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의 아내이자 변호사로 활동 중인 아말 알라무딘은 미모와 지성, 뛰어난 패션감각으로 유명하다. 그가 착용한 트렌치 코트는 레더와 새틴 소재가 절묘하게 믹스 매치된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였다. 평소 알라무딘이 즐겨입는 시크하면서도 세련미 넘치는 데일리룩 스타일링에 완벽하게 녹아들었다.

톱모델 벨라 하디드는 트렌치코트 패션 역시 과감했다. 그가 착용한 에나멜 소재의 트렌치코트는 강렬한 레드컬러의 체크 패턴으로 경쾌하고 화사한 매력을 내뿜었다. 패션의 귀재답게 비슷한 컬러의 틴트 선글라스를 매치하고 블랙 비니를 더해 시선을 사로잡는 '벨라 표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톱모델 칼리 클로스는 디테일이 돋보이는 트렌치코트 패션을 선보였다.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코트에 블랙 라인이 덧대어진 디자인으로 사소한 디테일이지만 시크한 매력을 더하기에 충분했다. 그는 블랙 컬러의 이너와 크롭진으로 내추럴한 스타일링을 완성했고, 빈티지한 선글라스를 매치해 '프렌치 시크룩'을 마무리했다.


kang_goe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