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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집값 상승세 시작, 동탄2신도시 ‘남동탄 아이시티’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018-08-28 11:46 송고 | 2018-08-28 13:30 최종수정
© News1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아파트 가격은 연일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서울 일부 지역과 수도권 신도시에서는 새 아파트들이 하루가 다르게 최고가를 기록하면서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특히 신도시 중에서 동탄2신도시의 아파트 가격 상승이 가장 두드러졌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간 동탄신도시 아파트 매매가는 0.35% 오르면서 수도권 신도시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기도 성남 판교신도시가 0.27% 올라 그 뒤를 이었고, 분당(0.17%)과 평촌(0.15%) 순으로 상승했다.

상황이 이러하자 동탄2신도시에서는 아파트 가격이 더 오를 것을 기대해 호가를 훨씬 높게 부르는가 하면, 당장 아파트를 팔지 않고 관망세에 접어드는 수요자들도 늘고 있다. 때문에 자연스레 공급이 줄고 수요는 커지면서 동탄2신도시를 둘러싸고 주변 지역 집값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동탄2신도시 생활권을 공유하면서 가격은 절반 수준에 공급되는 아파트가 있어 눈길을 끈다. 단지는 행정구역상 오산에 위치해 있지만 동탄2신도시와 사실상 맞붙어 있어 향후 집값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곳이다.

'남동탄 아이시티'는 경기 오산시 원동에 건립될 예정이며 지하 3층~지상 29층 16개동, 전용 49~84㎡, 총 1983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3.3㎡당 600만원대로 책정됐다. 동탄2신도시 절반 수준의 가격 덕분에 주택홍보관에는 연일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미래가치를 내다보고 이참에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어서다.

단지는 모두 남향 위주의 배치로 일조량과 통풍이 우수하며, 발코니 서비스 공간까지 확장해 실사용 면적을 넓혔다. 드레스룸, 파우더룸,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넓히고 가변형 벽체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대단지 품격에 맞게 커뮤니티도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남동탄 최초로 단지 내 실내수영장이 들어서며 단지내 초대형 어린이집, 도서관, 실내골프장 등 주민편의시설이 있어 단지 내에서 모든 게 가능한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고 곳곳에 완충녹지, 공원, 체육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원당초, 운암중, 성호중, 동탄국제고, 오산대 등이 인접해 있으며 동탄 남부권 학원가를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교통망 프리미엄도 주목할 만하다. 9분이면 동탄역 이동이 가능한 우수한 입지로 GTX, SRT, 인덕원선 등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용인서울고속도로는 강남권을 30분 정도 내에 이동할 수 있으며, 또한 전국 2시간 생활권이 가능한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한다.

여기에 더해 GTX가 개통되면 강남 삼성역까지 20분이면 도착 가능하고, 인덕원-동탄 복선 전철 노선 사업도 예정에 있어 동탄에서 흥덕, 광교, 안양 등 수도권으로 수월하게 다닐 수 있다.

‘남동탄 아이시티’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조합원이 사업주체가 되기 때문에 인근 타 아파트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하다. 단지는 이미 토지계약을 모두 완료했으며 창립총회 개최가 완료돼 수요자들의 위험 리스크를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합원 자격요건은 무주택자(전용면적 84㎡ 이하 1채 수요자 포함)로 서울, 인천, 경기도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세대주에 한해 자격이 주어진다. 청약통장 여부와 상관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때문에 유망 투자처로도 제격이다.

남동탄 아이시티의 주택홍보관은 경기 오산시 원동에 있다.


no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