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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거부 택시에 플라스틱 커피잔 던진 50대

(광주=뉴스1) 한산 기자 | 2018-08-21 09:23 송고 | 2018-08-21 09:38 최종수정
광주 광산경찰서./뉴스1 DB © News1
광주 광산경찰서./뉴스1 DB © News1

광주 광산경찰서는 택시에 플라스틱 컵을 던진 혐의(재물손괴)로 A씨(59)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후 11시쯤 광주 광산구 월곡동 한 마트 앞에서 B씨(62)가 운전하던 택시에 플라스틱 커피잔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승차거부를 하자 화가 나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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