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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스토리N쿡]같은 생선 다른 이름, 명태의 변신은 무죄

(서울=뉴스1) 박라경 에디터 | 2018-08-20 16:48 송고
시원한 국물의 동태탕, 부드럽고 고소한 황태구이, 매콤 달콤한 코다리찜, 노릇노릇 구워 맥주 안주로 좋은 노가리 등… 생선 중에 명태보다 이름이 많고 다양한 요리로 활용도가 높은 생선이 또 있을까.
맛뿐만 아니라 영양까지 풍부한 명태는 가공법, 어획 시기 등에 따라 수십여 개의 이름으로 불리는데, 이들을 다른 생선으로 오해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명태의 대표적인 이름과 각각의 특징을 자세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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