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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황치열, 받아쓰기 매력에 푹…한해 명예회복 '성공'(종합)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2018-08-18 20:58 송고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News1


한해가 명예 회복에 성공했다.

18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소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블랙핑크 '뚜두뚜두'로 첫 번째 문제를 푸는 도레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 듣기 후 정답에 근접한 멤버로 한해가 지목됐다. 한해는 "이제 저를 믿어줬으면 좋겠다. 제가 YG노래에 강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가사를 유추하는 과정에서 '금뱃지'가 나오자 신동엽은 깜짝 놀라며 "이거 정치 풍자곡이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두 번째 듣기 후 키는 추리를 시작했다. 단어 수에 맞는 글자를 찾아내기 위해 머리를 굴렸다. 한해는 "두 손에 가득한 백 체크 아니냐"며 새로운 의견을 내놓았다. 황치열은 "뮤직비디오를 봤는데 쇼핑백을 들고 있다가 던지는 장면이 있다"며 한해 의견에 동감했다.

하지만 키는 이 말에 동의하지 않았다. 혜리의 의견을 더해 키가 받아쓰기판을 완성했다. 한해는 자존심을 상했고, 랩까지 잘하는 키에 질투를 느꼈다. 신동엽은 "우리의 모토는 '삐치지 않기'다"라며 한해를 위로했지만 키가 정답을 맞히며 한해의 자존심은 회복되지 못했다.

용궁 해물찜을 두고 펼쳐지는 두 번째 문제는 스컬의 '원데이'가 출제됐다. 스컬 팬을 자처한 한해는 이번 라운드에 특히 더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원데이'는 한해도 모르는 곡이었고, 노래가 시작되자 도레미들은 "망했다"며 좌절했다.

우려와 달리 도레미들은 많은 가사를 받아적었다. 제일 정답에 근접하게 가사를 적은 이는 박나래였다. 박나래는 "저번 주에 스컬을 만나서 나래바에 오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한해는 '순례자의 메카. 외로움의 대가'를 주장했고, 키는 '순례자의 멋과 외로움의 대가'를 적었다. 키의 의견에 한해도 마음이 흔들렸다. 신동엽은 한해를 지지했다. 황치열이 도전자로 나서 한해의 받아쓰기 판을 정답판에 옮겨 적었다. 한해의 받아쓰기판이 정답이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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