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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한해, 키와 자존심 대결 '패'…"얄밉다"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2018-08-18 20:30 송고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News1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News1


한해가 키와의 대결에서 매번 패하며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18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소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고추튀김을 두고 간식 대결을 펼치는 도레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현, 한해, 키가 남은 상황에서 키는 "왜이렇게 부진하지?"라고 물었다. 이에 한해는 "키는 왜 이렇게 못하냐"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무한도전' 베스트 장면 중 하나인 정형돈의 "형이 왜 거기서 나와"가 문제로 출제 됐고 세 사람은 오답 행진을 이어나갔다. 한해가 오답을 외치는 동안 키가 정답을 맞혔다. 키는 "그럴 수도 있지"라며 한해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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