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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김인석, 라디오 생방송 중 삭발 완료 '공약 이행'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8-08-17 15:22 송고

© News1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보이는 라디오 캡처
김인석이 삭발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지석진의 두시의 데이트'(이하 두데)에는 개그맨 윤성호와 김인석이 출연했다.

앞서 지난 1일 윤성호와 김인석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면 김인석이 삭발을 한다고 공약을 했고, 이를 지키기 위해 이날 다시 '두데'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날 김인석은 생방송으로 자신의 삭발식을 공개했다. 순식간에 잘려가는 머리카락을 보며 당황했지만, 이내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고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머리카락을 밀면서 김인석은 다음주 가족 사진을 찍기로 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는 "다음주 가족모임이 있다. 동생이 독일에 사는데, 다음주에 한국에 들어온다. 가족사진을 찍으려고 예약했는데, 아직 이야기를 못 했다. 신체발부 수지부모라는데 부모님께 말씀도 못 드리고 밀어서 죄송하다"라고 했다.

모든 삭발식을 끝낸 후 김인석은 "시원하다. 개운한 기분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윤성호 김인석은 '김빡'을 결성, 최근 트로트EDM '진짜라 진짜'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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