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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을 통해 행안부는 재난안전제품 인증제도의 실효성 있는 운영에 필요한 현장부문과 기술부문 지원을 받게 된다. 두 협약기관도 인증에 참여하는 심의위원을 추천하고 제도 개선사항 발굴과 홍보 등에 협조하게 된다.
류희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인증제도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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