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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김혜정 "이혼 이후, 대인기피증 왔다" 고백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2018-08-10 02:05 송고 | 2018-08-10 09:50 최종수정
'마이웨이' © News1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배우 김혜정이 자신의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복길이 엄마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김혜정이 출연해 자신의 인생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이날 친구인 배우 이상미, 이상숙과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갑자기 터져나오는 눈물을 보였다. 과거 결혼 후 15년 만에 파경을 했던 김혜정은 “(이혼 후)많이 힘들었다. 대인기피증에 생길 정도로 사람을 안 만나면서 나를 내안에 가뒀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5~6년 가까이 완전히 차단시켜 놓고 살았다. 다행히 곁에 이상미, 이상숙이 있어서 내밀한 이야기는 안하지만 큰 힘이 되었다”라고 고마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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