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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효린 "어릴적 수술 흉터, 타투로 콤플렉스 극복"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2018-08-09 23:52 송고
'인생술집' 캡처 © News1

가수 효린이 십자가 모양의 타투를 한 후에 콤플렉스를 극복했던 사연을 밝혔다.

9일 tvN '인생술집‘에선 효린이 출연했다. 효린은 두 번의 수술로 생긴 흉터에 대한 콤플렉스를 극복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그녀는 “제가 흉터가 콤플렉스였다. 어릴 적 복수가 찬 상태에 태어났는데 소아암까지 진단받았다. 담도 폐쇄증 수술을 마치고 퇴원했다. 이후 장 중첩증으로 다시 수술을 하게 됐다. 그래서 그때 생긴 흉터 모양대로 십자가 모양으로 타투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타투 후에 콤플렉스도 없어졌다. 담도 폐쇄증이라는 병을 가진 아이들의 부모님께서 저한테 메일을 보내신다. ‘효린씨 보면서 힘내고 있는데 열심히 노래 불러달라’는 글을 보내주시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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