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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이슈] 정준영·지연, 두번째 열애설도 부인 "친구 사이"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8-08-08 10:47 송고 | 2018-08-08 11:18 최종수정
정준영, 지연 © News1
정준영, 지연 © News1
가수 정준영과 지연이 두 번째 불거진 열애설도 부인했다.

정준영과 지연은 8일 오전 한 매체에 의해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정준영 측은 열애설과 동시에 "본인 확인 결과 연인이 아닌 친구 사이라는 피드백을 들었다"고 반박했다.

지연 측 역시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열애설에 휩싸인바 있으나 양측 모두 곧바로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한 바 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정준영과 지연이 1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정준영은 현재 음악 활동과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연은 지난 5월 중국 유명 엔터테인먼트 롱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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