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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지연© News1 |
정준영 측은 8일 뉴스1에 "지연과는 연인이 아닌 친구 사이다"라고 밝혔다.
지연 측 역시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로써 정준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 지연과의 열애설에 모두 선을 그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정준영과 지연이 1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두 사람은 모두 "사실무근"이라며 열애를 부인했었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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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지연©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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