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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데이트 할 때에 ‘이것’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음식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8-08-06 18:39 송고
 

먹기만해도 사랑에 빠질 수 있다?
데이트 준비만으로도 바쁜데, 데이트 때 가야할 음식점 고르기에 골머리가 아프다. 하지만 어떤 음식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그 날의 행운이 정해진다면?

신경전달 물질인 페닐에틸아민. 사랑하면 이 수치가 높아져 이성이 마비되고 흥분과 긴장이 동반된다. 게다가 쾌감이 활성화되고 인지 능력에도 영향을 미처 천연 각성제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고단백 음식 내에 포함된 호르몬이 페닐에틸아민으로 변화한다는 사실. 이왕 가는 거 맛있게 먹고 행복감에 취해보는 건 어떨까?

 
 
◇소고기·돼지 고기
사람이 사랑의 감정을 느낄 때 뇌에서 가장 활발하게 분비되는 호르몬은 신경전달물질은 ‘페닐에틸아민’이다. 이 물질은 음식을 통해 섭취할 수 없다. 하지만 육류를 많이 섭취하면 고기의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물질이 페닐에틸아민으로 전환된다. 따라서 데이트 음식을 정할 때 고려해봐도 좋은 음식. 

 
◇초콜릿
초콜릿에는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초콜릿의 주원료인 카카오 속 테오브로민은 초콜릿의 독특한 쓴맛과 향을 내는데, 이 성분은 혈액의 흐름과 신장 기능, 호흡계를 자극해 상대에 대한 호감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신경전달물질의 하나인 세로토닌 수치를 높일 수 있는 트립토판이 함유되어 있어 행복 호르몬인 엔도르핀 분비를 활성화한다. 우유가 첨가되지 않은 다크초콜릿이 효과적이다.

 
◇커피
현대인의 대표적인 기호식품 커피.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우리 몸에 세로토닌(Serotonin)의 양을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은 우리 몸에서 행복한 감정에 관여하는 신경전달 물질을 생산해 기분을 조절해주고 기억력, 학습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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