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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여행객을 위한 꿀팁…풍성한 여름밤 행사

야간 개장하는 문화 행사 3선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2018-08-03 09:54 송고
샌프란시스코관광청 제공

이 여름,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떠날 여행객들이 주목해야 할 소식들이 있다. 

샌프란시스코관광청이 여름철 한낮의 무더위가 한풀 꺾인 저녁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문화 행사 3선을 3일 소개했다. 

올여름 샌프란시스코엔 '레 미제라블' 뮤지컬, 아시아 아트 뮤지엄 및 캘리포니아 과학 아카데미 박물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팀 야구 경기 등 주요 문화 스포츠 행사가 저녁에 열린다.  

또 샌프란시스코는 늦은 저녁 시간까지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해 밤에도 여행을 즐기려는 여행자들로 북적인다.

◇'레 미제라블' 공연 시간 저녁까지 연장  

샌프란시스코는 세계적인 명성의 브로드웨이 뮤지컬부터 연극계 최고 권위 상인 '토니-어워드' 수상 연극까지 연중 다양한 문화 예술 작품들의 공연이 열리는 문화 도시이다.

올해는 샌프란시스코 마켓 스트리트에 위치한 SHN 오피엄 극장에서 오는 8일부터 26일까지 뮤지컬 '레 미제라블'이 무대에 오르며, 매주 두 차례 금, 토요일에 저녁 8시까지 연장 공연을 선보인다.

아시안 아트 뮤지엄. 샌프란시스코관광청 제공

◇샌프란시스코 박물관 야간 개장

박물관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면 야간 개장하는 샌프란시스코 대표 박물관을 방문해 보자. 아시아의 다양한 예술 작품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는 아시안 아트 뮤지엄은 다음달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밤 9시까지 연장 개장을 한다.

또 골든 게이트 공원 내 위치한 세계 최대 자연사 박물관인 캘리포니아 과학 아카데미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 개장 및 칵테일 쇼, DJ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AT&T 파크 야국장. 샌프란시스코관광청 제공

◇불꽃놀이와 함께 진행되는 야구 빅 매치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 야구장은 샌프란시스코의 스카이라인과 야경을 내려다보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어 야구팬들의 로망으로 꼽힌다. 특히 올여름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팀의 창단 6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경기장 내에는 자이언츠 구단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념관이 들어설 예정이며, 31일엔 불꽃놀이와 함께 뉴욕 메츠 팀과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라 전 세계 야구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