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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비니·황혜영·로운·박경림, 폭염 잊게 한 시원한 무대(종합)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2018-07-22 18:34 송고
MBC '복면가왕' 캡처 © News1


비니, 황혜영, 로운, 박경림이 폭염을 잊게 한 시원한 무대를 선물했다.

22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을 펼치는 잠수함과 우주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잠수함과 우주선은 박빙의 대결을 펼쳤고, 아쉽게도 3표차로 잠수함이 탈락했다. 복면을 벗은 잠수함 정체는 오마이걸 비니였다. 카이는 "오늘 비니가 최고의 매력을 발산한 날인 것 같다"며 격려했다. 비니는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었다. 감사하다"며 "가면의 힘이 있는 것 같다. 가면을 쓰니 더 당당해지더라. 제 이야기를 들려준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두 번째 대결은 커피자루와 그라인더가 맡았다. 커피자루가 2라운드 대결에 진출했고 복면을 벗은 그라인더 정체는 투투 황혜영이었다. 황혜영은 "남편이 저의 이미지가 차갑고 세 보인다고, 그러한 편견을 깰 필요가 있다고 추천했다"며 "가창력에 부담감 갖지 말라고 하더라. 스스로 틀을 두고 갇혀 있었던 것 같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세 번째 대결을 위해 고슴도치와 올빼미가 무대에 올랐다. 고슴도치와 올빼미 대결에서 올빼미가 패했고, 복면을 벗은 올빼미 정체는 그룹 SF9 로운이었다. 로운은 "긴장을 너무 했다. 지금도 떨린다. 복면 뒤에 있으니까 용기가 생기더라"라고 운을 뗐다. 그는 "박보검 닮았다"는 이계인 말에 손사래를 쳤다. 김호영은 "너무 매력 부자인 것 같다"고 칭찬했다.

1라운드 마지막 대결은 동막골소녀와 금자씨가 책임졌다. 유영석은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노래를 잘 살리는 사람이 있다. 동막골소녀는 노래를 잘 부르고, 금자씨는 노래를 잘 살린다"고 평했다. 김호영은 "애창곡이다. 축가로도 부른다. 편곡한 노래도 받고 싶은 마음"이라며 "동막골소녀의 노래가 부담스럽지 않게 끈적인다. 그 창법을 배우고 싶다. 금자씨는 무심한듯 뱉는 게 매력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대결 결과 동막골소녀가 2라운드에 진출했다. 금자씨 정체는 박경림이었다.




choy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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