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뜻밖의Q' 승관, 유세윤에 "이제 정들 때도 되지 않았느냐" 서운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2018-07-21 18:37 송고
MBC '뜻밖의Q' 캡처© News1
MBC '뜻밖의Q' 캡처© News1


세븐틴 승관이 유세윤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21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뜻밖의Q'에서는 이국주, 경리, 세븐틴 호시가 게스트를 출연했다.

이날 승관은 "제가 메인 보컬이면 호시는 메인 댄스"라고 소개했다. 호시는 깜짝 춤 솜씨를 뽐내 박수를 받았다. 은지원은 "안무도 직접 짜는 거냐"며 "세븐틴 안무가 정말 좋다"고 말했다.

이어 이국주는 "여기는 솔직히 제 것이다. 누군가 빠지려고 하는 분위기다. 언제든 연락달라"고 부탁했다. 유세윤이 이국주에 관심을 보이자 승관은 "이제는 조금 정들 때도 되지 않았느냐"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choyam@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