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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화사, 곱창 감사패 받아…'곱창 판매 촉진 기여'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2018-07-21 00:02 송고
MBC 나혼자산다 © News1
MBC 나혼자산다 © News1

'나혼자 산다'에 '곱창 여신' 화사가 스튜디오를 다시 찾았다.

20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 스튜디오를 다시 찾은 화사가 곱창 관련 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화사는 '곱창 여신' 별명에 관해 "곱창을 거의 귀에 달고 사는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전현무는 "곱창 관련 협회에서 감사패를 주고 싶다고 저에게 연락했다"라고 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화면에 등장한 화사는 지난 방송과 같은 옷을 입고 있어 출연자들은 같은 영상 아니냐고 물어봤다. 집에서 저 옷만 입고 있다는 전현무의 말에 화사는 "편한 게 손이 많이 간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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