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펫카드]찜통더위 반려견 차량방치 "큰일나요"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최수아 디자이너 | 2018-07-22 09:00 송고 | 2018-08-01 12:12 최종수정
가마솥 더위라고 불릴 정도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이때 어린이, 노인 등은 더위에 취약하기 때문에 주의하라고 말한다. 그런데 이들만큼 더위에 취약한 존재가 있다. 바로 반려견이다. 실제 잠시 마트 등을 다녀온다며 반려견을 차량 안에 방치해두고 갔다 사망사고가 일어나기도. 무더위가 아니라고 해도 차량 내 방치하는 행위는 무서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lgirim@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