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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시청률] 지상파 또 제친 '도시어부', 동 시간대 1위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8-07-20 08:28 송고 | 2018-07-20 09:06 최종수정
채널A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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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가 목요 예능 왕좌 자리를 지켰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는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4.715%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목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동 시간대 방송한 KBS 2TV '해피투게더'는 전국 기준 1부 4.6%, 2부 4.3%를 기록했다. MBC '구내식당-남의 회사 유랑기'는 2.4%를 기록했다.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1부 2.2%, 2부 1.8%를 기록했다. 종편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으로 JTBC '썰전' 2.632%, TV조선 '만물상'은 2.380%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날 '도시어부'에는 '킹태곤' 이태곤이 출연해 멤버들과 낚시 대결을 펼쳤다. 특히 이번에는 이덕화가 생애 첫 슈퍼 배지를 획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도시어부'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자타공인 낚시꾼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이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낚시 여행을 떠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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