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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트와이스 1위 등극…강강술래 세리머니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2018-07-19 19:35 송고
Mnet 엠카운트다운 © News1
Mnet 엠카운트다운 © News1

'엠카운트다운' 트와이스가 1위에 올랐다.

19일 방송한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트와이스가 에이핑크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한 트와이스는 "'엠카운트다운'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뒤에서 애써주시는 스태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팬께도 감사드린다. 더욱 열심히 하는 트와이스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앵콜 무대에서 트와이스 멤버들은 서로 손을 잡고 둥근 원을 만드는 '강강술래'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 세븐틴, 청하, 트리플H, 여자친구의 컴백 무대 뿐만 아니라 경리, 골든차일드, 구구단 세미나, 김동한, 마마무, 마이틴, 모모랜드, 바시티, 신현희와 김트루, 에이스, 에이핑크, 엘리스, 온앤오프, 타겟, 트와이스, 프로미스 나인 등의 가수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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