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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이다. 옛 조상들은 이날 삼복더위를 물리치기 위해 ‘이열치열’의 방법으로 보양식을 즐겼다고 한다. 보양식 중 단연 으뜸으로 꼽히는 ‘삼계탕’. 이 삼계탕이 이전에는 ‘계삼탕’으로 불렸다는 사실. 알고 먹으면 더욱 재미있는 한식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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