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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선사문화축제 2018년 피너클어워드 수상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2018-07-17 11:08 송고
선사문화축제 거리 퍼레이드(강동구 제공).© News1
선사문화축제 거리 퍼레이드(강동구 제공).© News1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구의 대표 축제인 '강동선사문화축제'가 2018년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베스트 특별프로그램상과 베스트 상품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한반도 원시대탐험 거리퍼레이드와 지난해 축제 기념품으로 선보인 태양광 충전방식의 빗살무늬 토기 모양 LED조명이 경쟁력과 독특성을 인정받았다.

피너클어워드는 매년 세계의 우수한 축제를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서울의 유일한 신석기 문화 축제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junoo5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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