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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5' 린, 男 모창가수 꺾고 '최종 우승' (종합)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2018-07-16 00:04 송고
JTBC '히든싱어5' 캡처© News1


린이 최종 우승했다.

1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히든싱어5'에서는 모창가수 5인과 대결을 펼치는 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린은 '사랑..다 거짓말'로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홍윤화는 "5번이 린 언니다. 아니면 출연료를 반납하겠다"고 선언해 김민기를 당황케 했다. 린은 1번 방에 있었고 탈락자는 3번이었다.

2라운드 미션곡은 '시간을 거슬러'였다. 린은 "오랜만에 음원 차트에서 1위를 하게 해준 곡이라 남다른 의미가 있다. 나른한 가수 생활에 단비 같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4번 방이 린이라 생각했지만 린은 1번 방에서 나왔다. 린은 "저는 남자 분일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며 5번 모창가수 정체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랑했잖아'로 3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린은 "원래 타이틀곡이 아니었다. 매니저가 내가 좋아하는 노래로 홍보하고 싶다고 해서 양보해서 이노래가 타이틀곡이 됐다. 4개월 동안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며 "어느 날부터 사람들이 따라불러주더라. 처음으로 공중파 1위를 한 곡"이라고 말했다.

모두를 놀라게 한 모창 가수의 정체가 밝혀졌다. 과수석 린은 "어릴 때부터 노래하는 게 꿈이였다. 힘들게 재수한 끝에 린 노래로 입시를 봤고 과수석까지 하게 됐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초밥집 린은 "초밥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오픈 준비를 하면서 린 언니 노래를 많이 연습했다"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남자 린은 "원래 미성으로 변성기를 지났다. 성별이 헷갈릴 수도 있지만 남자다. 세상 모든 남자보다 린 누나의 목소리를 가장 비슷하게 따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지원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팬텀싱어' 시즌 돌아오면 출연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모두를 혼란에 빠트린 마지막 대결이 끝나고 린은 "이번에는 남자 린이 제가 컨디션 좋을 때 낼 수 있는 음을 시원하게 냈다. 너무 신기하다"고 평가했다. 대결 결과 린이 최종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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