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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궁중족발, 세입자가 건물주를 망치로 내려 친 이유는?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2018-07-13 03:42 송고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News1

건물주를 망치로 내려친 ‘궁중족발 사건’ 가해자 아내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세입자가 건물주를 망치로 폭행한 ‘궁중족발 사건’에 대해 조명했다.

궁중족발 가게를 운영하던 김 모 씨는 지난 6월 서울 청담동의 거리에서 건물주를 망치로 폭행했다. 그는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 된 상태다.

건물주와 2년 간 분쟁을 이어왔던 김 사장은 지속적으로 자신을 모욕한 건물주로 인한 우발적 범행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건물주는 김 사장이 행동이 계획된 범행이었다고 주장했다.

이날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한 김 사장의 부인은 “애 아빠가 폭력을 휘두른 건 잘못한 것”이라면서도 “원래 사람 자체가 폭력적인 사람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김 씨의 아내는 건물주가 가게를 비우라며 지속적으로 거친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그가 공개한 문자 내용에 따르면 건물주는 이들에게 “너는 줄 돈 왜 안주냐?”, “남의 땅에 왜 차 대냐”, “돈 뜯으려고 발악하는 양아치들”, “네가 감옥 안 가면 나라가 아니지”, “너희들 사람 잘못 골랐어” 등의 말을 했다는 것. 또한 사건 당일에도 문자를 주고받으면서 모욕을 받았다고 밝히며 "견디기 힘든 모욕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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