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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김재욱, 아내 박세미 가슴 마사지에 '새로운 재능' 후끈 스튜디오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2018-07-12 07:00 송고 | 2018-07-12 09:42 최종수정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 News1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의 3인3색 며느리 일상이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MBC 교양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민지영, 마리, 박세미 세 며느리의 시댁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먼저 민지영의 시아버지는 며느리를 위해 함박스테이크를 만들기에 나섰다. 가족들은 함박스테이크 재료를 사러 시장으로 향했고 팥칼국수와 잔치국수를 먹으며 화기애애한 데이트를 즐겼다.

시아버지는 민지영을 위해 그가 좋아하는 튀김을 챙겨주며 자상한 면을 보였다. 그러나 민지영을 알아 본 손님들이 다짜고짜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며 "매일 이혼하는"이라고 하자 민지영이 당혹감을 표했다. 이에 민지영은 "이혼하다가 지쳐서 결혼했다. 우리 신랑이다"라며 센스있게 가족을 시민들에 소개했다.

한편 마리는 김치를 담그기 위해 직접 김장 사오라는 시어머니의 부탁에 가까스로 재료를 사 와 시댁에 도착했다.

마리는 채칼을 거꾸로 들고 끙끙거리며, 긴 손톱으로 겨우 재료를 손질했다. 이 모습에 시어머니는 "천천히 하라"라며 그를 염려했다.

마리는 열정적으로 김치 담그기를 도왔고 "어머니 남은 건 제가 할게요"라며 한층 물이 올랐다. 이에 어머니는 "그럼 살림 다 넘겨줄까?"라고 말했고, 여기에 마리는 단호히 거절하며 "아니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시아버지가 귀가하자 세 사람은 수육을 해서 새로 담근 김치와 함께 맛있게 먹었다.

박세미, 김재욱 부부는 둘째 윤우 출산 이후, 산후조리원에서 회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세미는 산후조리원 식단이 질려서 초코칩과 쫄면 등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 싶어했고 이 모습에 김재욱은 최대한 덜 자극적인 음식을 찾아 나섰다.

편의점으로 들어간 김재욱은 매운 라면과 커피, 콜라 등을 챙겼다. 이후, 김재욱은 아내가 아닌 자신의 배를 채웠고, 이후 입을 닦으며 완전범죄를 기약했다. 하지만 박세미는 돌아온 김재욱의 입을 보더니 "왜 이렇게 빨개, 무슨 냄새가 나는데?"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였다.

한편, 김재욱은 박세미의 모유수유를 위해 산후조리원에서 가슴 마사지를 직접 실습했다. 박세미는 남편의 마시지 솜씨에 “손재주가 있다. 새로운 재능의 발견이다"며 칭찬했고 "여보 자격증 따는 거 좋아하잖냐. (가슴마사지) 공부해 보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모습이 그대로 방송에 나가자 박세미는 스튜디오에서 크게 민망해 했다.


jjm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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