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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한혜진X황교익, 종로 체부동에서 한옥 운치 한끼 성공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2018-07-12 00:26 송고
'한끼줍쇼' © News1

한혜진과 황교익이 한 끼에 성공했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한혜진과,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출연했다. 

이날 이경규는 한혜진의 등장에 특히나 반가워했다. 이후 '5대 얼짱'이라는 언급에 "아니다, 유일한 미모다"라며 한혜진을 크게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다음 밥동무를 만나러 가는 길에 낮술을 하고 있는 뒷모습을 발견한 이경규는 "누가 낮부터 미쳤나"라고 말했고, 황교익이 뒤를 돌자 이경규는 당황하며 "들었느냐"라고 멋쩍어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네 사람은 부동산에 들러 종로 체부동에 대해 물어봤다. 중개사는 체부동에 대해 옛 골목길에 고즈넉함이 남아있다고 했다. 또한 개발이 덜 되어, 오랜 기간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일부 한옥은 게스트 하우스로 개조해 영업중이라며 주택, 상가 모두 한옥이 즐비한 곳이라 설명했다.

이어 이경규와 한혜진, 황교익과 강호동이 한 조가 되어 한 끼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선거날 녹화가 진행되었기에 집에 없는 주민들이 많았다. 또한 황교익은 몇몇 집에서 인지도 굴욕을 맞아 시무룩해졌다.

이경규와 한혜진이 식당으로 보이는 한 가정집 앞에섰다. 황교익은 "식당이다"고 만류했지만 이 곳은 TV가 없는 카메라감독의 집이었다. 남편의 사진을 본 이경규는 "아는 사람이다"라고 반가워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황교익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실패하자 "맨밥도 잘 먹는다"며 어필했다. 집주인은 고민할 시간을 달라했다. 강호동은 "될 것 같다"며 성공을 예감했다. 종료 15분 전, 가까스로 한끼 입성에 성공한 황교익은 충무김밥을 직접 마는 등 집주인의 일손을 도우며 다양한 식재료에 대한 설명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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