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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안아줘' 허준호 탈옥으로 모두가 불안감 고조 (종합)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2018-07-11 23:10 송고
'이리와 안아줘' © News1

'이리와 안아줘'에서 허준호의 탈옥이 그려졌다.

11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극본 이아람·연출 최준배) 25, 6회에서는 윤희재(허준호) 탈옥 이후 모두가 불안에 떠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현무(김경남), 채옥희(서정연), 채소진(최리)은 윤희재가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한 사이 탈출했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윤희재는 평소 자신을 추종해 온 간호자(배해선)의 도움으로 교통사고로 입원한 병원에서 교도관을 모두 공격한 후 유유히 빠져나왔다.

특히 채도진(장기용)은 윤희재 소식을 듣자마자 한재이(진기주)에게 한달음에 달려갔다. 채도진은 한재이에게 "내가 어떻게든 잡을 것이다. 윤희재 그 사람이 다신 우리 앞에 나타나지 못하게 만들겠다. 그러니까 제발 나 피하지만 말아달라"고 말했다. 한재이 역시 그를 말없이 안아주며 "내가 널 왜 피하냐"라며 담담하게 답했다.

이 가운데 윤현무(김경남)는 길무원(윤종현)을 찾아가 박희영(김서형) 살인 사건 전말이 담긴 영상을 건넸다. 그러면서 윤현무는 원하는 대로 범인을 잡으라고 당부했고, 집을 지키지 못해 죄책감을 느끼는 속내를 전해 윤현무를 당황하게 했다.

이후, 한재이는 윤희재 추종자인 이승우(홍승범)을 만나 위기를 조성했다. 이승우는 망치를 이용해 한재이를 습격하려 했고, 이 순간 채도진이 이를 목격하고 한재이를 구했다. 채도진은 윤희재 행방을 끝까지 말하지 않는 이승우의 목을 조르며 급기야 죽이려 했고, 간신히 한재이가 채도진을 말렸다. 채도진은 한재이의 만류로 겨우 살기를 거두었다. 

한재이는 이후 채도진을 치료해주면서 "왜 아까는 그렇게 까지 했느냐"라고 물었고, 이에 "놀라게 해서 미안하다. 이제 안 그러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윤희재는 가족 앞에 등장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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