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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학생 자율주행차 경진대회 발대식 대구서 개최

11월1일 본대회 예정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2018-07-11 07:42 송고
/뉴스1DB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대구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에서 '2018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발대식을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경진대회는 초소형전기차로 주행시험장에서 진행한 지난해와 달리 양산차(아반떼)를 직접 개조해 국내 최초로 실제 도로에서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대학뿐 아니라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대학팀도 국내 대학과 팀을 이뤄 참여한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0개팀에게는 자율주행차 제작용 차량과 센서류, 연구개발비 3000만원 등을 지원하며, 우승팀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5000만원, 해외 산업현장 견학 기회가 주어진다.

산업부 관계자는 "대회는 11월 1일 대구 수성 의료지구에서 열릴 예정"이라며 "대학생들이 우승을 향한 선의의 경쟁과 협업과정에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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