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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한국산업인력공단, ‘직업진로지도’ MOU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2018-07-10 10:57 송고
전라북도교육청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업무협약을 맺고, 전북지역 중·고등학생의 직업진로지도 및 취업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전북교육청 제공)© News1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이 전북지역 중·고등학생의 직업진로지도 및 취업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하 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교육청은 국가자격시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학교시설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교직원 등을 시험위원으로 참여시키로 했다.

공단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중견·중소기업 연계 현장훈련 △일학습병행제를 통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 △해외취업 △숙련기술체험캠프를 통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업무수행 세부사항 논의와 추진실적, 성과 등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피드백하기 위해 실무자 회의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승환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도내 중·고등학생의 직업선택의 기회 확대는 물론이고 안전한 현장실습과 취업이 이뤄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학생들에게는 끼와 꿈을, 특성화고 학생들에게는 역량과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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