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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탕먹이려고"…렌터카 업체서 차량번호판 훔친 20대

(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2018-07-10 09:39 송고
덕진경찰서 전경(자료사진)2018.04.02/뉴스1 © News1

자신이 근무한 렌터카 업체에서 차량 번호판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씨(24)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달 17일 자정께 전주시 금암동 한 렌터카 업체 주차장에서 4대의 차에 부착된 번호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렌터카 업체서 일했던 그는 친구 B씨(24)와 함께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렌터카 점주와 사이가 좋지 않았다. 영업을 못하도록 골탕을 먹이려고 그랬다”며 “훔친 번호판은 아중저수지에 버렸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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