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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이슈] 고영욱, 오늘 전자발찌 벗는다…신상공개 2020년까지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8-07-09 16:17 송고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구속된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 News1
가수 겸 방송인 고영욱이 9일 전자발찌를 벗는다.

고영욱은 이날 전자발찌 3년형을 끝냄과 동시에 자유로운 생활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신상공개는 2020년 7월까지 지속된다.

고영욱이 전자발찌를 찬 것은 지난 2015년 7월부터다.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2년 반 동안 수감 생활을 한 뒤 출소를 하면서부터 전자발찌를 차게됐다.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년여 기간 동안 미성년자 3명을 강제 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 전자발찌 3년, 신상정보 공개 5년형을 받았다.

그는 남부구치소와 안양교도소, 서울남부교도소에서 2년 6개월간 복역했으며 출소할 당시 "수감 기간 동안 많이 반성했다. 연예인으로서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고 사과한 바 있다.

수감과 전자발찌형을 이행한 고영욱이지만 대중의 분노는 여전히 사그라들지 않은 상황. 고영욱의 죄질이 사회적으로 지탄받아 마땅한 만큼, 그의 연예계 복귀는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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