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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복면가왕' 성혁·유나킴·이혜정·이용진, 1R 탈락 '반전'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8-07-08 18:38 송고

© News1
성혁·유나킴·이혜정·이용진이 1라운드에서 탈락해 얼굴을 공개했다.

8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가왕 '밥 로스'에 대적할 8인의 도전자들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8인의 무대 결과 이혜정, 가수 유나킴, 개그맨 이용진, 배우 성혁이 반전 음색을 선사했음에도 아쉽게 탈락해 얼굴을 공개했다.

1라운드는 점쟁이문어와 월드컵축구공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노사연의 곡 '만남'을 함께 불렀다.

점쟁이 문어는 포근한 음색을, 월드컵 축구공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투표 결과 압도적인 표 차이로 월드컵 축구공이 승리했다.

탈락한 점쟁이 문어는 패티김의 곡 '그대 없이는 못 살아'를 불렀다. 점쟁이 문어는 기분 좋아지는 사랑스러운 음색으로 관객의 박수를 유도했다.

가면을 벗은 점쟁이문어의 정체는 요리연구가 이혜정이었다. 그는 가면을 벗기 전 춤을 추다 가면이 벗겨지는 초유의 사태를 겪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2라운드는 빨래요정과 설거지요정이 실력을 겨뤘다. 두 사람은 브루노 마스의 '댓츠 왓 아이 라이크'를 선곡해 판정단을 놀라게 했다.

수준급의 랩과 노래 실력을 보여준 두 사람은 개인기 시간을 통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특히 빨래요정은 '누가봐도 제시'다운 매력을 펼쳐 웃음을 줬다.

두 사람의 일반인 투표 결과 43 대 43이 나왔고 연예인 판정단의 결과는 7대 6으로 단 한 표 차이로 승리자가 결정됐다. 한 표차로 승리한 사람은 빨래요정이었고, 반면 설거지요정은 단 한 표 차이로 얼굴을 공개하게 됐다.

설거지요정은 솔로곡으로 블락비의 곡 '토이'를 선곡해 독특한 음색을 선보였다. 얼굴을 공개한 설거지요정의 정체는 유나킴이었다. 랩과 보컬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실력을 공개한 유나킴에게 큰 박수가 쏟아졌다.

3라운드는 게자리와 태양계가 겨뤘다. 두 사람은 FT아일랜드의 곡 '사랑앓이'를 불렀다. 게자리는 여리면서 힘있는 음색을 보였고 태양계는 에너지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투표 결과 게자리가 승리했다. 태양계는 안타깝게 탈락해 얼굴을 공개하게 됐다. 태양계는 솔로곡으로 패닉의 곡 '왼손잡이'를 선곡했다. 얼굴을 공개한 태양계의 정체는 개그맨 이용진이었다.

4라운드는 살바도르달리와 앤디워홀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김광석의 곡 '일어나'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접전 결과 살바도르달리가 승리했다. 앤디워홀은 안타깝게 패했고 얼굴을 공개하게 됐다. 앤디워홀은 솔로곡으로 토이의 곡 '내가 너의 곁에서 잠시 살았다는걸'을 선곡해 불렀다.

마침내 가면을 벗은 앤디워홀의 정체는 배우 성혁이었다. 성혁의 얼굴이 공개되자 여성 관객들은 물론 이국주 등 패널들도 크게 열광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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