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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악취·벌레로 골치 아픈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 관리팁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8-07-06 16:28 송고
그때그때 버린다 해도 관리가 어려운 음식물 쓰레기.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악취와 들끓는 벌레는 그야말로 골칫거리다.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는 물기를 제거하여 부패와 악취를 막는 것이 포인트. 또한 물기를 제거하면 음식물 쓰레기의 부피도 줄일 수 있으므로, 양파망이나 거름망을 이용해 물기를 제거하도록 하자. 악취가 심할 경우 녹차, 베이킹 소다, 커피가루 등을 음식물 쓰레기에 뿌려두면 악취가 진동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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