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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하는 콩 볶는 공간 ‘그레이 그리스트밀’

- 국가대표 방준배 바리스타의 노하우가 총 집약된 새로운 형식의 카페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8-07-04 18:44 송고
그레이 그리스트밀 전경© News1
그레이 그리스트밀 내부© News1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일 없듯,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커피 방앗간” - 그레이 그리스트밀


인터내셔널 커피 컴퍼니 안드레아플러스(대표 최상현)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페셜 커피 전문점 ‘그레이 그리스트밀(GRAY GRISTMILL)’이 지난달 22일(금) 문을 열었다.

이곳은 2017 국가대표 방준배 바리스타와 2013 캐나다 커피 국가대표인 김현수 로스터가 만나 어떤 조합으로 즐겨도 ‘스페셜티커피’의 특징이 살아나는 커피를 준비했다.
   
스페셜티커피란 지리, 기후, 생산지 등의 특별한 환경에서 자란 커피 중 ‘미국 스페셜티 커피 협회(SCAA)’의 평가를 거쳐 기준점수 80점 이상을 받은 우수한 등급의 커피를 말한다.

개별 진공포장된 팩 속에는 직접 고른 원두의 정보가 담겨 있다.© News1

그레이 그리스트밀에서는 직접 로스팅한 매일 10여 종 이상의 다양한 스페셜티커피를 만나 볼 수 있다. 원두 로스팅 후 1팩 1잔을 기준으로 개별 진공포장해 원두가 외부물질과 접촉하는 시간을 줄여 향미의 손실을 최소화했다. 

또한 4종의 음료 타입(아메리카노, 브루윙, 라떼, 아포가토) 중 즐기고 싶은 타입을 선택하면 내가 고른 원두로 해당 음료를 만들어줘 ‘오늘의 나만을 위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바리스타가 만드는 커피를 눈앞에서 직접 볼 수 있다. © News1

커피 한잔 한 잔의 가치를 높이다.

고객의 원두 선택과 함께 커피가 만들어지는 이곳. 추출 방식도 고객이 직접 선택 할 수 있어 고객에게 특별히 맞춰진 커피가 제공된다. 1명의 커피가 완성될 때까지 다음 주문을 받지 않는 이곳에서는 기다림의 미학이 필요하다. 

하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다. 카페가 낮아 바리스타가 커피만드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데, 바리스타의 역량과 함께 커피의 맛과 향 또 한 사람만의 커피를 위한 그레이 그리스트밀의 섬세한 배려를 엿볼 수 있다.

원두의 선택이 어렵다면 매장의 바리스타가 손님의 취향과 기분에 맞는 커피를 추천해 주니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친환경 용기에 담긴 아이스아메리카노)© News1

그레이 그리스트밀의 방준배 바리스타는 “신선하고 캐릭터가 강한 커피가 가장 맛있는 커피라 생각한다”라며 “그레이 그리스트밀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와 함께 커피를 마시기만 하는 곳이 아닌, 알아가는 곳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고의 바리스타와 로스터의 커피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그레이 그리스트밀’. ‘오늘의 나만을 위한 스페셜티커피’를 만나고 싶다면 그레이 그리스트밀에 방문해 보기 바란다.  

집에서 간편하게 내려 먹을 수 있는 '그레이 그리트스밀 원두 드립백'이 진열되어있다.©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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