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캡처 © News1

에이스가 파워섹시 2배속 댄스로 청량 섹시돌의 매력을 발산했다.

4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선 금주의 엄지돌로 에이스가 등장했다. 이날 에이스는 선미의 ‘가시나’를 2배속 댄스로 커버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파워풀하면서도 섹시한 칼군무로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에이스는 그들의 노래 ‘TAKE ME HIGHER'를 2배속 댄스로 펼치며 박력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매력채굴캠 코너에선 준은 개인기 모창을 했다. 준은 강타의 노래를 모창하며 눈길을 모았다.  김병관은 2배속 고속댄스를 선보였다.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초고속 댄스를 완벽소화하며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동훈은 렌즈를 빼고 눈물을 울리며 신나는 노래를 부르는 독특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와우는 추사랑 가족의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galaxy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