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공식입장] 추자현 측 "외출 가능할 정도로 건강 회복"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8-06-27 10:46 송고 | 2018-06-27 15:15 최종수정
배우 추자현  © News1
배우 추자현  © News1

추자현이 건강을 많이 회복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뉴스1에 "추자현이 퇴원 후 현재 조리원에서 지내고 있다. 외출이 가능할 정도로 건강이 회복된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지난 24일 식당 방문 후 사인을 한 인증샷이 공개되면서 근황이 전해졌다. 이에 추자현의 건강 상태에 많은 관심이 쏠린 상황.

이와 관련 관계자는 "조리원은 출입이 자유로워서 추자현이 우효광과 식사를 하러 갔다가 사인을 한 것으로 안다.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추자현은 지난 1일 아들을 출산한 후 경련 증상을 보여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후 의식불명설이 불거졌으나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한 바 있다. 현재 추자현은 건강을 회복한 상태다.


breeze52@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