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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작가 "자고 일어나니 이혼녀 돼, 당황스럽고 화난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8-06-26 10:41 송고
김은숙 작가 © News1
김은숙 작가가 이혼설을 직접 부인했다.

김 작가는 26일 오전 자신의 SNS에 "자다가 봉변을 당했어요. 자고 일어났더니 제가 이혼녀가 되어 있더군요. 제 이혼 기사가 났더라고요. 그것도 마치 사실인양. 저 이혼 안 했습니다. 저희 세 식구 잘 살고 있습니다. 마침 아이가 방학이라 한국에 들어와 있는 상황에서 엄청 당황스럽고 화가 나네요"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제작발표회에 불참한 것으로도 말이 나올 것 같아 덧붙입니다. 창밖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오늘부터 장마이고 7월 말까지 총포류 허가를 받아 놓은 상황이라 다음 주까지 마지막회 탈고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마지막 두 회를 탈고 중이라 불참이란 기사는 사실입니다. 부디 이런 문제로 오늘 제 차기작 '미스터 션샤인'의 제작발표회에 피해가 자기 않았으면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김 작가가 최근 남편과 이혼했다며 결혼 1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본인이 이 사실을 직접 부인하며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다음은 김은숙 작가가 SNS에 올린 글 전문이다

진짜 무슨 일이 일어난 건가요. ㅠㅠ 백만년 만의 트윗이 이런 내용이라 먼저 죄송한 마음입니다. 어느 현명하신 분이 sns는 인생의 낭비다 하셔서 말을 좀 아껴보려고 그간 트위터에서 멀어져 있었어요. 자다가 봉변을 당했어요. 자고 일어났더니 제가 이혼녀가 되어 있더군요. 제 이혼 기사가 났더라구요. 그것도 마치 사실인양. 저 이혼 안 했습니다. 저희 세 식구 잘 살고있습니다. 마침 아이가 방학이라 한국에 들어와 있는 상황에서 엄청 당황스럽고 화가나네요. 사실 확인도 없이 이런 기사가 나갈 수도 있군요. 하필 제작발표회 날에 말입니다. 제가 제작발표회에 불참한 것으로도 말이 나올 것 같아 덧붙입니다. 창밖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오늘부터 장마이고 7월 말까지 총포류 허가를 받아 놓은 상황이라 다음주까지 마지막회 탈고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마지막 두 회를 탈고 중이라 불참이란 기사는 사실입니다. 부디 이런 문제로 오늘 제 차기작 <미스터 션샤인>의 제작발표회에 피해가 자기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미스터 션샤인>은 7월 7일 9시 티브이엔 첫방송입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부들부들 떨리는 마음에 오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아, 가장 중요한 얘기를 빼먹었습니다. <미스터 션샤인> 엄청 재밌습니다. 이런 건 기사로 많이 내주셔도 됩니다^^


breez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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