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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김혜연 집 공개…키 두배 높이 현관 중문 '눈길'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2018-06-21 18:08 송고
SBS 좋은아침 © News1
SBS 좋은아침 © News1

가수 김혜연이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21일 방송한 SBS 교양프로그램 '좋은아침'에서 가수 김혜연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좋은아침' MC를 맞이한 김혜연은 "이사하고 처음 공개하는 거다"라고 두 사람에게 새 집을 공개했다. 김혜연의 집에 들어선 MC들은 굉장히 높은 현관 천장에 주목했다.

이어 MC들은 김혜연의 현관에 깔린 타일을 언급했다 "타일인데 돌을 조각한 느낌이 있어서 퍼즐같다"라고 한 MC들의 말에 "한 장 짜리 타일을 깔면 아이들이 깰 수 있다. 그래서 이미 깨진 느낌으로 포인트를 줬다"라고 설명했다.

김혜연은 "아이들이 조금 더 편안하게 집에서도 밖인 것 처럼 편하게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인테리어 콘셉트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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