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왼쪽부터), 화사, 휘인© News1 |
그룹 마마무의 화사와 휘인, 에이핑크 정은지가 '인생술집' 녹화를 확정했다.
21일 뉴스1 취재 결과 세 사람은 오는 27일 tvN '인생술집' 녹화에 참여해 걸그룹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인생술집'은 함께 음식과 술을 마시며 진솔한 입담을 뽐내는 콘셉트인만큼 네 사람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들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화사는 최근 MBC '나혼자 산다' 출연 후 털털하고 솔직한 모습과 더불어 곱창을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시 한 번 화사의 '먹방'에도 시선이 집중될 예정이다.
더불어 휘인과 정은지 모두 화려한 입담과 끼를 가진 이들이끼 때문에 팬들의 관심도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세 사람이 출연하는 '인생술집'은 7월 중 방송될 계획이다.
hm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