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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왼손목 통증으로 노포크전 결장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2018-06-21 09:36 송고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 News1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 News1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손목 통증으로 하루 휴식을 취한다.

강정호는 21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트리플A 팀인 노포크 타이즈전에 출장할 예정이었으나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강정호가 왼손목에 통증을 느꼈다"며 결장 이유를 밝혔다.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디애나폴리스는 강정호를 일일 부상자(day-to-day)로 분류했다.

강정호는 트리플A 7경기에서 26타수 7안타 4타점, 타율 0.269를 기록 중이다.


hahaha8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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