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단독]박칼린·김지우,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7월 방송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8-06-18 10:16 송고
© News1
© News1

음악 감독 박칼린과 배우 김지우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18일 뉴스1 취재 결과 박칼린과 김지우는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셰프들의 요리를 평가했다.

특히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의 아내이기 때문에 셰프들을 더욱 긴장시켰다는 후문. 두 사람을 만족시킬 요리를 대접하기 위해 셰프들이 더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해진다.

박칼린과 김지우는 뮤지컬 '시카고'에 출연하며 인연이 있는 사이. 박칼린은 극 중 벨마 켈리 역을, 김지우는 록시 하트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이번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뮤지컬과 관련한 에피소드 등을 소개하며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두 사람이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는 7월 방송 예정이다. 


hmh1@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