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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히든싱어5' 강타, 3R 탈락… '팬심' 김민창 최종 우승(종합)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2018-06-18 00:18 송고
JTBC '히든싱어5' 캡처© News1


강타가 '히든싱어5' 3라운드에게 탈락해 충격을 안겼다.

1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히든싱어5'에서는 모창 능력자 5인과 대결을 펼치는 강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라운드 대결 곡으로 H.O.T의 '캔디'가 공개됐고 강타는 "96년 데뷔 앨범 수록곡이었다. 타이틀이 '전사의 후예'였는데 그 모습과 너무 달랐다. 발랄한 분위기에 반감이 있었던 것 같다"고 당시 '캔디'에 반감을 가진 이유를 설명했다.

1라운드 대결이 끝나자 모두 혼란에 빠졌다. 토니안은 "문희준 파트를 부르는 강타 목소리를 처음 들었다. 혼란이 왔다"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6번은 진짜가 아니다. 비슷비슷하게 나가다 약간 올리면서 떨어졌다"며 "감으로 봤을 때 6번은 아니고 그다음은 모르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판정단 투표 결과 1번이 탈락했고 1번은 모창가수가 맞았다. 1라운드 대결에서 강타는 4번에 위치했고, 그는 "안에서 죽다 살아났다"고 소감을 말했다. 강타는 3표 차이로 탈락을 면했다. 그는 "제 파트가 아니다. 연습하지 않았다. 앞에서 모창가수들이 너무 잘 부르니까 긴장이 됐다"고 털어놨다.

2라운드 미션곡은 2001년 발매된 강타의 솔로곡 '북극성'이었다. 대결이 끝나자 은지원은 "강타는 이번 라운드에서 탈락해도 전혀 아쉽지 않을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토니는 "왜 마의 라운드인지 이해했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확인 결과 2번이 강타였다.

3라운드 미션곡은 H.O.T 3집 수록곡 '빛'이었다. 가장 강타와 유사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모창가수만 남은 상황에서 혼란은 더욱 심해졌다. 예상하지 못한 번호에서 강타가 등장하자 객석이 술렁였다. 3라운드 대결 결과 강타가 탈락했다.

강타는 "고득학생 때 목소리를 다시 내기가 힘들었다. 3라운드 곡을 부르면서 '내가 제일 안 똑같다'는 생각을 부르며 불렀다"며 "멤버들에게 미안하다. 팬들도 그때 목소리 그대로이길 바랄텐데 미안한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토니는 "강타는 정말 강타였다. 다만 다른 분들이 비슷했다. 저 역시 헷갈릴 정도였다면 누가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라 모두가 실력자이고 준비를 많이 한 것"이라고 위로했다.

마지막 대결 곡은 '사랑은 기억보다'로 모창가수가 제일 많이 연습한 곡이었다. 판정단은 진짜 강타를 찾게 된다. 강타의 득표수는 무표처리가 되고, 남은 표 중 제일 많은 표를 받은 모창가수가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강타는 1번이었다. 그의 등장에 연예인 판정단은 환호했다. 최종 우승은 김민창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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