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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트리플A서 첫 안타…타율 0.083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2018-06-14 09:03 송고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 News1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첫 안타를 신고했다.

강정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빅토리 필드에서 열린 톨레도 머드헨스(디트로이트 산하)와의 트리플A 경기에 3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싱글A에서 트리플A로 승격된 강정호는 지난 12~13일 2경기 연속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그러나 이날 첫 안타를 신고하면서 시즌 타율을 0.083(12타수 1안타)으로 끌어 올렸다.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나온 강정호는 땅볼로 물러났다.

4회말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들어선 두 번째 타석에서 강정호의 트리플A 첫 안타가 터졌다. 볼카운트 1-2에서 상대 선발 타일러 알렉산더의 4구를 받아쳐 3루 내야안타로 연결했다.

5회말 2사 1,3루 득점권 찬스에서는 땅볼로 아웃됐다. 8회말 무사 1루에선 유격수 병살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강정호가 속한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는 3-2로 승리했다.


hahaha8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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