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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야후 스포츠 "한국-스웨덴전 보느니 잠을 더 자겠다" 혹평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2018-06-13 17:12 송고
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표팀/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

미국 스포츠 매체 야후 스포츠가 오는 18일 열리는 한국과 스웨덴의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경기에 대해 혹평을 가했다.

야후 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2018 월드컵에서 볼만한 경기 1~48위'를 발표하고 한국-스웨덴전을 꼴찌인 48위로 선정했다.

야후 스포츠는 "한국과 스웨덴은 별다른 특징이 없다"고 꼬집어 말하며 "경기 중계는 월요일 오전에 한다. 경기를 보지 않으면 잠을 더 잘 수 있다"고 비꼬았다. 

한국-멕시코전은 36위, 한국-독일전은 39위에 그쳤다.

한국과 같이 F조에 편성돼 있는 독일-멕시코전은 2위로 선정했다. 야후스포츠는 "이베리아 더비(스페인-포르투갈전)보다 더 재미있을 수 있다"며 "이 대결의 패자는 16강에서 브라질을 만날 확률이 높아 양팀은 꼭 이겨야 한다"고 말했다.

가장 흥미로운 경기 1위는 C조 스페인-포르투갈전을 꼽았다. 야후 스포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와 세계 최고의 팀이라 할 수 있는 스페인이 맞붙는다"며 "이 두 나라는 유럽의 마지막 강호이자 이웃"이라며 꼭 봐야 할 경기라고 강조했다.


hahaha8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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