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월드 > 국제경제

“비트코인 가격 아직 바닥치지 않았다”-CNBC

비트코인 5000달러까지 떨어질 것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018-06-13 08:03 송고
CNBC 갈무리

최근 하락을 거듭하고 있는 비트코인 가격이 아직 바닥을 치지 않았다고 미국의 경제전문 매체인 CNBC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는 암호화폐(가상화폐) 전문가인 란 뉴너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뉴너는 이날 CNBC의 ‘패스트머니’ 프로그램에 출연해 “비트코인이 5000달러까지 떨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일단 비트코인이 6200달러대까지 떨어진 뒤 추가 하락해 500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12일(현지시간) 현재 비트코인은 6500달러대에 머물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주말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사이트인 코인레일이 400억원 대의 해킹을 당했다는 소식으로 급락, 2달래 최저치로 떨어진 상태다.

뉴너는 그러나 비트코인의 장기적 전망은 아직도 밝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이 수년 후에는 5만 달러까지 갈 수 있다며 비트코인이 5000달러로 바닥을 치면 매수기회라고 덧붙였다. 그는 암호화폐 시장은 아직 시장초기이기 때문에 변동성이 높을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암호화폐는 한국의 코인레일 해킹 여파가 지속돼 일제 하락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6500달러대에 머물고 있다.




sino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