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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레일 해킹 여파 지속, 암호화폐 일제 하락

비트코인 6500달러대 기록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018-06-13 07:39 송고
코인마켓캡 갈무리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가상화폐)는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코인레일의 해킹 여파로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6500달러대를 기록하고 있다.

12일 오후 6시30분(한국시간 13일 오전 7시30분) 현재 비트코인은 미국의 거래사이트인 코인베이스에서 24시간 전보다 3.17% 하락한 659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5.44% 하락한 495달러를, 리플은 4.32% 하락한 56센트를, 비트코인 캐시는 7.44% 하락한 872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시총 '톱 10' 모두가 하락하고 있으며, 시총 9위인 이오타가 9.28% 급락, 최고 낙폭을 보이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는 것은 한국의 코인레일 해킹 사태의 여진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일 암호화폐는 급락세를 멈추는데 성공했으나 이날은 일제 하락하고 있다.

코인레일은 지난 주말 해킹으로 400억원대의 암호화폐를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 시각 비트코인은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 24시간 전보다 3.84% 하락한 73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in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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