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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양양 국제공항 관광단지 조성사업 속도

(양양=뉴스1) 최석환 기자 | 2018-06-11 10:51 송고
양양군청. (뉴스1 DB)

양양군은 동해북부권 관광벨트환경 구축과 공항 활성화의 시발점이 될 양양 국제공항 관광단지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지난 7일 손양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사업시행자인 ㈜새서울레저로부터 양양 국제공항 관광단지 지정면적 및 조성 계획 변경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재협의안이 접수됨에 따라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재협의안에 따르면 숙박시설은 지하 3층, 지상 6층(부지면적 9만7929㎡) 규모 휴양콘도미니엄 1동과 생활숙박시설(부지면적 19만4302㎡) 189동이 새로 들어선다.

90실 규모의 콘도미니엄은 현재 외부 건축공사가 마무리돼 연말 준공될 예정이다.

나머지 시설은 부지조성 및 기반시설 공사가 진행 중으로 연내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골프장 시설은 9홀에서 18홀 코스로 확대 조성할 방침이다. 환경영향평가 등 제반절차가 승인되면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또 상가시설 3만4865㎡ 규모 아울렛단지와 5662㎡ 지역특산물상가, 5만1127㎡ 규모 힐링가든, 2067㎡ 규모 박물관 등 휴양문화시설을 조성한다.

군은 지난 2015년 12월15일 강원도로부터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을 받아 지난해 1월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2022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양양국제공항과 연계해 외국인관광객 유치, 지방세수 증대, 지역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1일에 강원도지사 권한대행인 송석두 행정부지사가 직접 사업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경과 등을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gw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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